신성장조달 이모저모
‘혁신제품 지원센터’
정식 출범!
혁신기업 발굴부터 판로, 해외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
한국조달연구원, 혁신제품 지원센터로 최종 지정
중소기업들의 혁신제품에 대해 총괄 지원하는 ‘혁신제품 지원센터’가 정식으로 출범했다.
혁신제품 지원센터의 주요 업무는 ▲혁신제품의 발굴과 추천 ▲수요기관과 조달기업 대상 교육·홍보 및 컨설팅 ▲혁신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혁신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및 해외사례 조사 등이다.
혁신제품 지원센터는 매년 확대되는 혁신제품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에 전문기관 운영의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외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한국조달연구원이 혁신제품 지원센터로 최종 지정되어 올해부터 3년간 운영된다.
혁신제품 해외수출 지원
규모 확대
29개국 64개 기관, 해외실증 협업 테스트
미래유망 중소기업 맞춤형 수출연계 지원
조달청은 ‘25년 제1차 혁신제품 수출선도형 시범구매(이하 해외실증) 수요매칭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지난 2월 21일 혁신장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해외실증 수요매칭은 약 105억원 규모로 총 46개 제품과 시범 사용할 29개국 64개 해외 기관을 선정했다.
선정된 제품들은 사우디아라비아 발전소 수요 수중펌프, 네팔 및 우간다 농림부 수요 AI기반 송아지 정밀사육 시스템, 파라과이 및 캄보디아 수요 산불지연제, 필리핀 수요 희귀질환 변이분석 솔루션, 미국 국립보건원 수요 3차원 현미경 등 향후 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에 유망한 제품들이다.
한편, 조달청은 해외실증 규모를 ‘24년 70억원에서 ‘25년도 14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해외실증 유형 및 지원내용도 다양화했으며, 미래유망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수출연계 지원을 펼치고 있다.
국민체감
혁신제품 선정
2025년 1차 혁신제품 스카우터 데모데이 개최
미래성장산업 선도할 41개 제품 참여
조달청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혁신제품 스카우터가 추천한 제품을 대상으로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평가하는 ‘2025년 제1차 혁신제품 스카우터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혁신제품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벤처 캐피털리스트(벤처투자자) 10인을 초청, 혁신기업과 벤처캐피털을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해 비즈니스 매칭에 노력했다.
데모데이 본선 무대에서 가상 X-ray 통합 의료 훈련 시뮬레이터, 협동작업이 가능한 모듈형 이동로봇 등 미래성장 산업을 선도할 41개 제품들이 참여하여 혁신제품 지정과 투자유치를 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조달청 시범구매를 통해 국내 행정현장 및 해외실증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마케팅, 정책금융, 수출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혁신제품 해외실증 지원
사업 추진
제반비용 경감과 수출 장애요인 해소
조달청 혁신장터에서 선정기준, 범위 등 확인
조달청은 국내 혁신제품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수출연계 해외실증 애로해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출연계 해외실증 애로해소 사업은 해외 공공기관을 테스트베드로 삼아 진행하는 해외실증사업으로, 참여기업이 겪게 되는 인증, 통관, 물류비 부담 등 다양한 제반비용 경감과 수출 장애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세계 최대 전시회
'CES 혁신상' 도전하세요
혁신제품지원센터, 노하우 공유 세미나 추진
공공조달 영역 매년 15개 혁신기업 CES 혁신상 수상
혁신제품지원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ES 2025 혁신상 노하우 공유’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세미나에서 김병건 혁신제품지원센터장은 ‘공공조달 중 혁신제품’을 정부를 통해 구매해 주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이는 한국 기업들의 공공 수요를 충족시키는 걸 떠나서, 해외의 다양한 공공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기업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대 전시회로 불리는 CES에서 국내 기업들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많은 혁신상을 받아오고 있으며, 특히 공공조달 영역에서 15개의 혁신제품 기업들이 매년 수상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한국조달연구원은 CES 혁신상에 도전할 기업들을 위해 이 행사를 준비중인데, 올해 세미나에서도 알찬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중앙아시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 혁신제품
조달청, 중앙아시아 3개국 방문 수출 지원 모색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 재활 시스템,
스마트 교통 등 관심 고조
조달청은 지난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에서 진행되는 혁신제품 해외실증 사업의 현장을 점검하고 수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혁신제품 해외실증은 조달청이 제품을 구매해 해외 공공기관에 제공하면, 해당 기관이 제품을 직접 사용하면서 성능과 품질을 검증하는 제도이다.
중앙아시아는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 재활 시스템, 스마트 교통, 도로, 물류 인프라 등에 대한 관심이 높고 관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우리 기업의 전략적 진출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다.
규제는 완화하고
기술·품질 우수성은 강화
[혁신제품 구매 운영 규정] 개정, 6월 시행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공공조달 환경 조성
조달청이 혁신제품 조달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조달기업의 기술 혁신과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했다.
개정된 「혁신제품 구매 운영 규정」은 6월 1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규정 개정은 ‘공공조달 규제 리셋’의 일환으로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공공조달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기술력 있는 혁신제품의 위상을 더 높이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당초 1개사로 제한했던 혁신제품의 협업 제조기업 수를 최대 3개사까지 허용한 점이 눈에 띈다.
우수 조달물품 등으로 지정된 혁신제품은 모든 시범구매 신청이 제한되었으나, 해외 시범구매는 새롭게 허용하여 수출 촉진을 유도하도록 했다. 또한, 혁신제품 지정 이후 4회 이상 시범구매 신청이 없으면 신청 대상에서 제외하였으나 앞으로는 혁신제품 지정기간 동안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