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먼저! Do Dream_㈜세오
완벽에 도전한
무인 교통감시 장치
사회적 이슈 해결로
기업 성장동력 확보
㈜세오 이형각 대표
㈜세오는 CCTV(폐쇄회로TV) 영상, 영상 암호화, 레이더 센서, 로봇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최첨단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 공공조달 분야를 비롯한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이다. 영상 감시장치(영상분석), 계장 제어장치(수위 예측 기반 물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자사의 우수 제품들에 대해 혁신적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력을 축적함으로써 공공조달 시장의 문을 과감하게 두드렸다. 그 결과 조달청장 표창을 받으며 사회에 기여하는 혁신제품으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Inno Story
기대를 뛰어넘는 의지, 차별화된 혁신 기술 개발
㈜세오는 지난 2월 26일 자사가 개발한 무인 교통감시장치로 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해 혁신적인 기술력을 과시했다. 2004년 설립된 세오는 정보통신공사업을 기반으로 착실하게 성장해온 기업이다. 하지만 당장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꾸준히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는 기술을 축적해왔다. 이 회사 이형각 대표는 자사의 연구개발 투자 노력에 대해 자부심이 대단하다.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는 뛰어난 기술력 보유가 선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을 성장시키는 동시에 사회에도 기여하는 기술력이야말로 시장에서 요구하는 것이죠.”
세오의 무인 교통감시장치가 R&D를 통해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되어 공공 트랙에 선보이기 전 되기 전까지만 해도, 기존의 무인 교통감시 장치들은 단속용 혹은 모니터링을 위한 용도로 단순하게 운영되었고 이 대표 역시 기존 제품이 사회 안전망 강화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을지 심각한 고민을 거듭해왔다.
“무인 교통감시 장치가 교통사고에 대한 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프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이 시급했습니다. 우리 제품의 공공조달 시장 공급을 통해 교통 사고율을 현저하게 감소에 기여시켜야 한다는 명확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R&D에 매달렸습니다.”
흔히 AI가 기술 트렌드의 대세라는 인식이 널리 파급되어 있지만,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교통환경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운용되려면 오차를 줄이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당연히 끊임없는 테스트를 통한 성능 개선, 최적화를 위한 현장 위주 개발 노력이 뒷받침될 수밖에 없다. 중소기업 입장에서 막대한 인력과 개발 비용에 대한 투자가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세오의 목표 의식과 의지는 남다르다고 평가받을 만하다.
“우리 회사 제품의 차별화된 장점은 무인 교통감시 장치의 원래 목적에서 더 나아가 교통사고 예방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것입니다. 꼼꼼한 시장조사와 여러 제품들에 대한 비교 분석틀 통해 이름에 걸맞는 혁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시장에 출시되어있는 많은 경쟁 제품 성능, 제도, 규제 등을 분석하여 이의 해결을 위한 혁신적 기술 요소 도출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차량 인식을 위한 레이더, 인공지능 기술, 조명, 분석 디바이스 등 제품의 모든 구성마다 기존 제품들을 뛰어넘는 혁신성과 차별성을 구현하기 위해 세오의 임직원들이 기울인 노력은 눈물겹기까지 하다.
“저희가 새로운 연구개발에 뛰어들 당시만 해도, 레이더 기술은 24Ghz에 불과했습니다. 더 높은 분해 능력을 장착하기 위해 60Ghz 레이더 기술을 적용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테스트와 성능 개선, 오차 분석에 들어갔죠.”


선행 기술 없으면 개척, ‘혁신’의 선도기업
이 대표는 특히 기존 시장에는 기술 레퍼런스가 부족한 탓에 제품 개발 과정에서 혁신적 기술 요소를 실제 환경에서 최적화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어느 분야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경우, 선행 기술이 없다고 주저앉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상례다. 결국 자체 개발을 통해 기술 혁신성을 높이고 조달청 혁신제품에 당당하게 지정되는 쾌거를 일궈냈다. 그렇게 세오는 영상감시장치 시장 외에 혁신적 무인 교통감시 장치 시장을 스스로 개척하며 매출 향상은 물론 고용 창출이 크게 개선되는 선순환의 영역으로 들어섰다. 세오가 산업기술진흥 유공 신기술 실용화 진흥 부문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한 것은 오랫동안 구슬땀을 흘린 과정에 대한 보상이다.
CCTV 통합관제솔루션(VMS) 분야에서 세오의 기술력은 이미 업계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지난 2021년 부터는 공공조달 시장에서 영상감시장치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성과가 뚜렷하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될 수 있었던 배경이기도 하다. 세오는 또 무인 교통감시 장치 등 영상감지 장치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남다른 기술 역량을 자랑한다. 자체 개발한 순찰 , 방범, 시스템반도체, 딥러닝 기반 VA기술 등 유관 기술에 대한 선행적인 투자를 통해 기술력 선도기업으로서 확실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글로벌 시장으로 달려갑니다.”


Tech Talk
글로벌 시장으로 달려갑니다.
“우리 회사는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한 기획, R&D 투자, 사업화의 프로세스 체계 및 역량 구축을 통해 기업 성장의 확실한 동력을 확보했고, 이를 토대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인내와 도전 의지를 통해 혁신제품 개발에 성공한 세오 이형각 대표는 국내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성과를 발판으로 삼아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해외 진출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더군요. 글로벌 사업에 대한 열의만큼은 어느 누구보다 충분하다고 자부하지만, 해외 시장에 대한 노하우와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가 해외 진출의 전략으로 채택한 것은 빈틈없는 시장조사와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IP 확보는 물론 해외시장에 걸맞는 기술력 확보를 위해 R&D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레퍼런스 신뢰를 기반으로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늘 새로운 시장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속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기술력을 축적하는 동시에, 현지 트렌드를 면밀하게 분석해 또 다른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기술력을 앞세운 우리 세오가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 사례로 자리잡고 중견기업 이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세오는 인재 양성과 기술력 확보를 위해 연구혁신·역량·환경의 3가지 핵심 가치를 동시에 구현해 가고 있다. 또 임직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훈련, 자율성, 보상 제도 등 다양한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공공조달 시장을 선도한 혁신제품이 해외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행보에 거침이 없다.